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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현대일보 · 2026.07.08

재건축 앞둔 단지 풍경 사진 속에 담아낸 추억 - 현대일보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과천주공 10단지 기록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 변화 과정과 공동체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사라질 풍경과 추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주공10단지는 중앙동 76번지 일대 10만 2,100㎡ 면적으로 총 632세대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초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네이트 · 2026.07.08

과천시, 재건축 앞둔 과천주공10단지 기록 사진전 개최 - 네이트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회 '단지(但只) 기록'이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씨가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예정인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과천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 2026.07.08

과천시, 재건축 앞둔 과천주공10단지 기록 사진전 개최 - 뉴스핌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회 '단지(但只) 기록'이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씨가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예정인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과천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과천시, 재건축 앞둔 과천주공10단지 기록 사진전 개최 기사입력 : 2026년07월08일 15:25 최종수정 : 2026년07월08일 15:25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

경기일보 · 2026.07.08

재건축 앞둔 과천주공10단지…사진으로 기록한 마지막 풍경 - 경기일보

과천주공10단지 단지기록 전시회 모습. 과천시 제공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리며 도시의 변화와 공동체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과천시는 과천주공10단지 기록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둘러보며 과천주공10단지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도시 변화 속에서 사라질 풍경과 추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전시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도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를 기획한 허기환 학생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과천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현...

v.daum.net · 2026.07.01

재건축 앞둔 마지막 과천 주공아파트, 기록으로 남다...'단지(但只) 기록' 전시 개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마지막 풍경을 담은 수개월간 기록물이 별도 전시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주공10단지의 풍경을 기록한 전시 행사 '단지(但只) 기록'이 마련된다. 해당 전시 행사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람이 가능한 시간은 첫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둘째날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과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주공아파트인 과천주공10단지를 수개월간 기록한 결과물로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5층을 넘지 않는 낮은 건물과 건물 높이만큼 자란 나무, 단지 사이로 이어지는 길과 생활 풍경 등 머지않아 사라질 도시의 시간을 사진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제목 '단지(但只) 기록'은 아파트 '단지(團地)'를 '단지(但只)' 기록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한 해석을 덧붙이기보다, 사라지기 전의 장소를 있는 그대로 남기겠다는 태도를 제목에 반영했다고 알려졌다. 작가는 7살 때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과천주공6단지에서 성장했다. 어른이 된 뒤 어린 시절의 동네를 다시 떠올리려 했지만, 재건축으로...

지디넷코리아 · 2026.07.01

재건축 앞둔 마지막 과천 주공아파트, 기록으로 남다...'단지(但只) 기록' 전시 개최 - 지디넷코리아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마지막 풍경을 담은 수개월간 기록물이 별도 전시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주공10단지의 풍경을 기록한 전시 행사 '단지(但只) 기록'이 마련된다. 해당 전시 행사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람이 가능한 시간은 첫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둘째날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과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주공아파트인 과천주공10단지를 수개월간 기록한 결과물로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5층을 넘지 않는 낮은 건물과 건물 높이만큼 자란 나무, 단지 사이로 이어지는 길과 생활 풍경 등 머지않아 사라질 도시의 시간을 사진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제목 '단지(但只) 기록'은 아파트 '단지(團地)'를 '단지(但只)' 기록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한 해석을 덧붙이기보다, 사라지기 전의 장소를 있는 그대로 남기겠다는 태도를 제목에 반영했다고 알려졌다. 작가는 7살 때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과천주공6단지에서 성장했다. 어른이 된 뒤 어린 시절의 동네를 다시 떠올리려 했지만, 재건축으로 건물과 나무가 사라진 뒤에는 기억을 붙잡아 둘 사진이나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때의 아쉬움은 이번 전시의 출발점이 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현재 10단지에 살고 있는 주민뿐 아니라, 한 시절 과천 주공아파트에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