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부산 남구의원 "남구청 재개발촉진센터 신설해야"…37개 정비사업 행정지원체계구축촉구 - 복지TV부울경방송
이종현 부산 남구의원이 남구청 내 ' 재개발 촉진센터 ' 신설을 공식 제안하며 지역 재개발 · 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 이 의원은 16 일 열린 제 10 대 부산 남구의회 임시회에서 첫 5 분 자유발언을 통해 " 남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 재건축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남구청 내 전담조직인 재개발촉진센터를 신설해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남구에서는 총 37 개 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 주민들은 복잡한 행정절차와 인허가과정 , 사업추진지연 등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에 따라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는 행정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 이 의원은 재개발 촉진센터가 별도의 대규모 조직을 신설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도시정비 및 건축관련 부서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실무중심의 지원체계로 운영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이를 통해 큰 예산부담 없이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특히 , 이 의원은 " 재개발은 단순히 속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절차의 투명성과 공공성확보 , 원주민과 세입자보호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 고 강조하며 ,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 이어 현재 운영 중인 현장전담 PM 단을 기반으로 ▲ 원스톱상담창구운영 ▲ 정비사업 단계별추진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