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용상4주공, 최고 29층 아파트 513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시는 용상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입안 제안에 대해 이달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용상동 1557번지 일대 용상4주공아파트는 면적이 2만4,396.5㎡로 연면적은 8만4,926.7㎡다. 여기에 지하2~지상29층 아파트 7개동 51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기존 규모는 440세대다. 용상4주공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공람 후 올 여름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역 지정을 마치는대로 추진위원회 구성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창근 추진준비위원장은 “입안제안 당시 68.5%, 현재는 75% 동의율을 돌파한 상황이어서 추진위원회, 조합설립 등 동의서 징구 과정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초 추진위원회 승인, 상반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 총회까지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 단지는 낙동강을 비롯해 낙천공원, 용산체육공원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안동용상초, 길주초, 강남초, 안동초, 길주중, 경안여중, 안동여중, 성희여고, 안동여고, 경일고 등이 있다. 경북 안동시 용상4주공아파트 재건축 일대 [사진=네이버 거리뷰] 경북 안동시 용상4주공이 최고 29층 아파트 513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용상4주공아파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