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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동”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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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데이 · 2026.07.14

신가동 재개발 조합, 삼성물산측과 참여 논의 이어가 - 드림투데이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물산의 사업 참여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조합은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면서도 조합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조건 제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성물산측 팀장(부장급)이 참석, 그동안 진행중인 협의 경과와 향후 절차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앞서 삼성물산 측은 조합과의 협의 과정에서 현재 내부 검토 및 결재 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며 최종 사업 참여 여부는 수주 내 결정될 것으로 설명한 바 있다. 이사회에서는 사업 참여 의향 확인만으로는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이사는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은 사업 참여 의향이 아니라 공사비와 설계, 사업 조건, 착공 일정 등이 담긴 구체적인 제안"이라며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야 조합원들도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삼성물산의 내부 검토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다시 내부 검토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 나온 만큼 사업 추진 일정도 보다 명확하게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물산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하면 조합측은 이사회와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공사비와 설계, 사업 조건 등이 포함된 정식 제안서를 제출받아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드림투데이 · 2026.07.12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삼성물산 '래미안' 참여 가능성은? - 드림투데이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래미안' 삼성물산의 사업 참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다만 조합 내부에서는 기대감과 함께 "더 이상 의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12일 신가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물산 관계자와 조합 임원들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조합 측은 삼성물산 관계자의 이번 회의 참석은 회사 차원의 내부 결정에 따른 공식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사업 참여를 위한 내부 협의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최종 결재까지는 약 3~4주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연내 시공권 확보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존 설계를 크게 변경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다. 조합은 삼성물산의 사업참여의향서를 공식 접수하면 이사회와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하지만 회의 이후 일부 조합 임원들은 별도의 입장을 전달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한 조합이사는 조합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현재는 내부 심의가 진행 중인 단계이며 8월 초쯤은 돼야 보다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래미안 참여가 확정되고 기존 시공사와의 정리도 원만하게 이뤄진다면 3~4주 정도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