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가재개발 '래미안' 들어서나…삼성물산과 협의 본격화 - v.daum.net
장기간 표류해 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사업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정상화의 중대 분기점을 맞고 있다. 조합은 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공사비와 설계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토대로 조합원들의 최종 판단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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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표류해 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사업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정상화의 중대 분기점을 맞고 있다. 조합은 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공사비와 설계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토대로 조합원들의 최종 판단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장기간 표류해 온 광주 신가동 재개발 사업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신가동 재개발 사업 조감도 [자료=광주시]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신가동 재개발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 절차가 연내 완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합장 선임과 해임, 시공사 교체 등 조합 내 갈등이 깊어지며 사업이 멈춰서 있었지만, 최근 들어 현 조합이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이면서다.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물산의 사업 참여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조합은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면서도 조합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조건 제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래미안' 삼성물산의 사업 참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다만 조합 내부에서는 기대감과 함께 "더 이상 의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