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재개발, ‘약자와의 동행’은 간데없고 퇴거만 남아 - beminor.com
지난 5월 말, 지하철 4호선 서울역 3번 출구 인근의 봉래구역 제3지구(아래 봉래3지구)에 있던 마지막 고시원이 폐쇄되었다. 개발사업의 최종 절차가 진행됨에 따른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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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 지하철 4호선 서울역 3번 출구 인근의 봉래구역 제3지구(아래 봉래3지구)에 있던 마지막 고시원이 폐쇄되었다. 개발사업의 최종 절차가 진행됨에 따른 조치였다.
[건국대학교 부설 미래지식교육원이 대한민국 최초 대학교 도시정비 전문 교육과정인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전문가과정 1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현직 추진위원장과 조합장,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건설·설계·법무·금융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도시정비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역 인근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고시원 주민들이 적절한 주거대책 없이 퇴거당했다며 홈리스·주거권 단체들이 서울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민달팽이유니온, 홈리스행동 등 16개 단체로 구성된 ‘2026홈리스주거팀’은 16일 성명을 내고 “재개발 지역 고시원(쪽방) 주민 대책을 외면한 서울시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