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역세권 풀어 10만가구 짓는다…재개발보다 빠른 공급 노림수 - 매일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5기 시정의 주택공급 승부수로 역세권 복합개발을 꺼내 들었다. 재건축·재개발만으로는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환승역세권과 간선도로변 90여 곳의 용적률을 대폭 완화해 향후 5년간 10만가구 안팎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Search
오세훈 서울시장이 5기 시정의 주택공급 승부수로 역세권 복합개발을 꺼내 들었다. 재건축·재개발만으로는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환승역세권과 간선도로변 90여 곳의 용적률을 대폭 완화해 향후 5년간 10만가구 안팎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일본 전국에서 추진 중인 도시 재개발 사업들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건설업계의 구조적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건설 자재 가격이 급등한 데다,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치며 일본 건설 산업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도쿄 미나토구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인 ‘롯폰기 5초메 서 프로젝트’ 최상층에 홍콩의 고급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가 들어선다. 모리 빌딩과 스미토모 부동산 (8830 JP)은 2030 회계연도 이후 개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