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재건축 앞둔 창평시장 화재 예방 총력 - 소방신문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는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창평면 소재 ‘창평시장’을 찾아 관서장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지기 쉬운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상인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창평시장은 지난 2022년 12월 발생한 화재 이후 상인들의 생업을 위해 임시 가설점포 형태로 운영 중이며, 오는 2026년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집중적인 소방안전관리가 필요한 대상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취약대상물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지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와의 면담 및 애로사항 청취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인 소방안전의식 고취 당부 등이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전통시장 화재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상인들의 선제적인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창평시장이 가장 안전한 터전이 되도록 완공 시까지 현장 화재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종로소방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교육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15일 오후 5시 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