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노량진도 턱밑…非분상제의 역습 - 매일경제
서울 아파트 분양가 기준선이 확 높아졌다. 강남권 일부 고가 단지에서나 볼 법했던 ‘국평(전용 84㎡) 30억원’이 한강변 주요 재개발 사업지로 번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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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분양가 기준선이 확 높아졌다. 강남권 일부 고가 단지에서나 볼 법했던 ‘국평(전용 84㎡) 30억원’이 한강변 주요 재개발 사업지로 번지는 분위기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상도15구역, 노량진1구역을 비롯해 미아3구역과 관수동 소단위정비1지구 개발안 등이 통과됐다. 서울시는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 기간이 최대 4~6개월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과 동작구 상도15구역·노량진1구역 등 서울 주요 노후 주거지가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3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