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철거에 길고양이 어디로…안전이소 의무화 목소리 커져 -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서울 등 수도권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추진되는 가운데 길고양이와 들개 등 길동물의 안전이소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나무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구호 조치도 필수 절차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5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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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서울 등 수도권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추진되는 가운데 길고양이와 들개 등 길동물의 안전이소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나무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구호 조치도 필수 절차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5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 ..
동물단체들이 오는 26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재개발 길고양이 구조 및 안전이소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 과정의 길고양이 보호 방안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고양이급식소전국행동, 동물권단체케어, 부산고양이보호연대, 어울림, 전국재개발동물구호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헬프캣츠가 공동 주최한다.
With redevelopment projects offering no binding rescue requirements, volunteers are struggling to save thousands of cats left behind at demolition sit
동물·비건단체들이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길고양이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안전이소와 이주방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재개발길고양이생존권연대,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연대는 12일 성명을 내고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길고양이가 굶주림, 압사, 매몰 등 위험에 놓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민지 수의사, 활동가, 캣맘 등 이주 도와 한국조에티스, 서울수의약품 등 약품 후원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재개발 지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를 위해 광견병과 종합 예방접종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8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5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