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아름드리 나무들, 아파트 재개발되면 어디로 갈까 - seoul.co.kr
서울 개포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40년 된 나무들을 7년간 추적한 다큐 ‘콘크리트 녹색섬’이 개봉했다. 감독은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나무를 일부라도 보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재건축을 환경과 경제, 토양까지 아우르는 논의로 바꾸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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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40년 된 나무들을 7년간 추적한 다큐 ‘콘크리트 녹색섬’이 개봉했다. 감독은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나무를 일부라도 보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재건축을 환경과 경제, 토양까지 아우르는 논의로 바꾸자고 말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서울신문]사람들이 떠나고 재개발을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동과 동 사이에 빼곡히 들어찼던 나무들은 갈 곳을 잃었다.
개포주공아파트 재건축 과정에서 사라질 위기의 나무를 7년간 추적한 다큐 ‘콘크리트 녹색섬’이 개봉했다. 6만 그루가 넘는 녹색 공간과 주민들의 추억이 돈과 개발 논리 앞에서 흔들렸고, 감독은 일부라도 보존할 방법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