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재개발, ‘약자와의 동행’은 간데없고 퇴거만 남아 - beminor.com
지난 5월 말, 지하철 4호선 서울역 3번 출구 인근의 봉래구역 제3지구(아래 봉래3지구)에 있던 마지막 고시원이 폐쇄되었다. 개발사업의 최종 절차가 진행됨에 따른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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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 지하철 4호선 서울역 3번 출구 인근의 봉래구역 제3지구(아래 봉래3지구)에 있던 마지막 고시원이 폐쇄되었다. 개발사업의 최종 절차가 진행됨에 따른 조치였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아래 SH공사)가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사회취약계층 등에 부여하던 가점제를 폐지했다. 오는 11일부터 입주자 청약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주거권네트워크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점제 폐지를 규탄하며 해당 입주자 모집공고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지난해까지 있던 ‘취약계층 가점’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