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 1조3천억 한강변 대어 수주 - Korea IT Times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개월간 이어진 입찰 논란과 일정 연기 끝에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성수 일대 초고층 주거벨트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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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개월간 이어진 입찰 논란과 일정 연기 끝에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성수 일대 초고층 주거벨트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사업지인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중 1032표를 얻어 86.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
전체 아파트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800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을 이어갔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전체 아파트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재건축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강남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아파트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 가운데 하나인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노후 주거단지의 재정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내며 반포권 정비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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