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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Site경제TV ·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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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짓는다 - DealSite경제TV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형 수주전은 롯데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6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 617표, 사전투표 3표로 집계됐다.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한강변 핵심 입지와 1조3000억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인 만큼 총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행사장 안팎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건물 출입구 양편에 길게 도열해 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았다. 조합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양사 직원들은 “기호 1번 롯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호 2번 대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를 외치며 마지막까지 표심 잡기에 나섰다. 총회 현장에는 양사 대표도 직접 참석했다. 합동설명회에서는 각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조합원 설득에 나섰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검증된 대우건설의 신뢰와 책임...

성수전략정비구역

DealSite경제TV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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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5조 대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 DealSite경제TV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기자] 현대건설이 5조5610억원의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89%의 압도적인 찬성율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6474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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