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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노미뉴스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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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정비사업 강화 후 첫 수주…'의정부 가재울 재개발' 따내 - 1코노미뉴스

반도건설이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정비사업팀 강화 후 첫 실적이다. 13일 반도건설은 총 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최고 35층, 총 698가구 규모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 사업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수주 배경에는 반도유보라만의 혁신평면, 단지 특화, 커뮤니티 차별화 등 시공 기술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8년째 중대재해 ZERO사업장을 영위했다는 측면에서 리스크 관리 능력에 대한 조합원의 신뢰도도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반도건설은 이번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필두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방침이다. [1코노미뉴스 = 지현호 기자]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사진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정비사업팀 강화 후 첫 실적이다. 13일 반도건설은 총 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최고 35층, 총 698가구 규모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 사업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수주 배경에는 반도유보라...

1코노미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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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2억' 지원금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술렁' - 1코노미뉴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꺼내든 가구당 '2억원' 규모 금융지원 카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무상 지원으로 인식되면서, 법적 성격과 향후 분담금 리스크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된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의 통합 재건축 사업이다. 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논란의 중심은 포스코이앤씨가 내건 가구당 2억원의 금융지원금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446가구 전체에 총 892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구조는 시공사 선정 직후인 올해 하반기 1차로 446억원, 사업시행인가 직후인 2026년 하반기 2차로 446억원을 각각 지급하는 방식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들에게 해당 자금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지원되는 금액이며 개인 상환 의무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홍보관 PT에서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 기준에 따라 합법적으로 지원되는 금액"이라며 "조합원이 개인적으로 갚을 필요는 없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현금 2억원을 무상으로 지급받는다는 인식도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실제 구조가 미래 예상 수익을 미리 당겨 지급하는 방식에 가깝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