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정비사업 강화 후 첫 수주…'의정부 가재울 재개발' 따내 - 1코노미뉴스
반도건설이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정비사업팀 강화 후 첫 실적이다. 13일 반도건설은 총 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최고 35층, 총 698가구 규모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 사업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수주 배경에는 반도유보라만의 혁신평면, 단지 특화, 커뮤니티 차별화 등 시공 기술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8년째 중대재해 ZERO사업장을 영위했다는 측면에서 리스크 관리 능력에 대한 조합원의 신뢰도도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반도건설은 이번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필두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방침이다. [1코노미뉴스 = 지현호 기자]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사진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정비사업팀 강화 후 첫 실적이다. 13일 반도건설은 총 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최고 35층, 총 698가구 규모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 사업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수주 배경에는 반도유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