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국미디어뉴스통신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2026.07.12

모아보기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 순항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중랑구가 옛 상봉터미널 부지인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9일 고시했다. 이번 변경 인가를 통해 중앙광장의 열린공간을 확대하는 등 주민 편의성을 높인 공간계획이 반영되면서,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옛 상봉터미널 부지인 상봉9구역은 2015년 서울시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2년 사업시행계획인가,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착공과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현재 공정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은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들어서 중랑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며, 약 1,569㎡ 규모의 기부채납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주거와 문화,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동북권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에는 판매시설 내부 배치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중앙광장의 열린공간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감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은 중랑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전체 아파트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2026.07.12

모아보기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32억 투입 마스터플랜 수립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신정동 일대 약 2.28㎢에 조성된 목동아파트는 현재 14개 단지, 2만 6,62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8배 증가한 4만 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순증 물량만 2만 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하수처리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러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 및 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전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