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후도시 재건축 시동…둔산·송촌 등 7797가구 선도지구 선정 - 타파인
(타파인) 이상선 기자 =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둔산지구 2개 구역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 등 총 7797가구를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둔산지구는 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와 목련·크로바 2798가구, 송촌·중리·법동지구는 보람·삼익소월 2545가구가 포함됐다. 이번 선정은 부산에 이어 지방권 두 번째 사례로, 대전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도시 재창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부는 오는 8월부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해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 사업시행 인가 등 정비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관은 “미래도시를 재창조하는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며,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