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청주 모충동 재개발현장서 토사 유출…도로 일부 통제 - 중부매일
[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8일 밤 청주에 쏟아진 폭우로 공사현장 토사물이 도로와 인도로 흘러나와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9일 청주시 모충동 사모2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는 흙과 자갈, 유리파편 등이 쌓여 있었다. 현장 주변 인도와 도로 가장자리에는 빗물에 떠밀려 내려온 토사가 넓게 퍼졌고, 일부 구간에는 흙탕물과 잔해물이 남아 차량 통행에 불편이 이어졌다. 공사장 관계자들은 현장 주변 도로를 통제한 뒤 중장비를 동원해 토사 제거 작업 진행 중이다. 청주동물원 마지막 시베리아호랑이 ‘호순’ 하늘나라로 ‘시간당 최대 50㎖’ 폭우에 잠긴 청주 문암철교 하부도로 “메뉴 다양하고 가격 합리적”… 고물가에 다시 뜨는 청주 한식뷔페 충북 전역 호우 피해 속출… 빗길 오토바이 사망사고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서 1만268명 응시 총학생회 보이콧… 충북대 총장 선거 ‘투표반영비율’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