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천원주택, 재개발의 도시에서 ‘월 3만 원 집’은 어디서 나오는가 - 인천게릴라뉴스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의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천 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정책이 2년 차에 접어들면서 단순한 임대료 문제가 아니라 실제 공급할 주택을 안정적으로 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것처럼 천원주택은 높은 경쟁률과 시민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전세임대형의 경우 선정자가 직접 집을 찾아야 하는 구조 때문에 지난해 전세임대 500가구 중 323가구만 실제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