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스페셜타임스

스페셜타임스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스페셜타임스 · 2026.06.04

모아보기

신림6구역 재개발 확정…관악구 주거 지형 바꾸나? - 스페셜타임스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서울 관악구의 신림6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고시에 따라 확정되었으며, 관악구청에 따르면 신림6구역은 노후 주거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새로운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신원동 419 일대를 중심으로 한 이 지역은 총 면적 3만7천771.3㎡에 이르며, 건축용적률 249.61%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고 28층 규모, 957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이 중 189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자연 경관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이점을 지닌다. 인접한 신림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은 해당 지역을 '숲세권'과 '초품아' 주거단지로 변모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가족 단위의 거주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은 인근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의 경관을 보호하고, 스카이라인과 녹지 축을 잘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불어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까지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관악구청의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계획은 관악구 주민들에게 앞...

전체 아파트

스페셜타임스 · 2026.05.30

모아보기

압구정5구역 재건축…현대건설, 1조4,960억 규모 시공권 확보 - 스페셜타임스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조합이 이날 압구정고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자 중 58.9%가 현대건설에게 표를 던져,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1,199명의 전체 조합원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그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지지했다. 반면 DL이앤씨는 39.2%에 해당하는 398표를 얻었으나, 현대건설에 밀리며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나머지 19표는 기권표로 집계되었다. 압구정5구역은 지하 5층에서 지상 68층까지, 8동의 공동주택으로 총 1,397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비록 5구역의 규모가 다른 구역보다 작다고는 하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 덕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이 지역의 유서 깊은 '압구정 현대' 아파트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을 설득하였다. 특히 갤러리아백화점, 청담 명품 거리 등 인접한 고급 상권을 고려하여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또한 한화와의 협력을 통해 갤러리아와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교통과 인프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의 경쟁 구도에서 승리함으로써 총 세 구역의 시공권을 차지했다. 작년 2구역이었던 신현대, 최근...

전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