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21구역 재개발조합 ‘통합심의’ 접수... ‘시공사 선정 후 8개월 만’ - 성동저널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성동저널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금호2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양갑승)이 지난달 29일 구청에 통합심의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시공사 선정이후 단 8개월 만에 접수한 것으로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빠른 속도다. ‘통합심의’는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등)에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 등 여러 심의가 필요한 사항을 한 번에 묶어 심의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각각 개별심의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한 번에 처리하면서 처리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앞서 금호21구역은 조합 설립 이후 지난해 8월 시공사로 롯데건설을 선정하는 등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시공사 선정과 함께 10여곳의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통합심의 접수를 위한 준비도 병행해 왔다. 조합은 협력 업체들과 함께 수십 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 4월 29일 신속하게 성동구청에 통합심의를 접수했다. 이같은 절차를 거치면 최종 통합심의 통과 여부는 오는 12월 경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riginal Source 성동저널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