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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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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흔들림 없어야"…주민 재산권 보호·사업 속도 동시 강조 - 선데이뉴스신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공공재개발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민 경기도의원이 광명7구역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광명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안 정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쟁점을 점검하고,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갈등과 각종 현안을 객관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사업 자체는 지연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약 1,900여 세대에 이르는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사업의 최우선 원칙으로 제시하며, 공공기관이 중심을 잡고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과 쟁점이 제기될 수 있지만, 이를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는 한편 공공재개발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만큼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공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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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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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능곡3구역부터 원도심 재개발 패스트트랙”… 주민들 환호 - 선데이뉴스신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일정으로 능곡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원도심 정비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겠다”고 밝히며 재개발 속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피로감이 누적된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 후보는 16일 고양시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를 방문해 조합원과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각종 규제와 행정 절차, 소송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민생 행보다. 특히 능곡3구역은 이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24년 7월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이끌어내며 사업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던 지역이다. 당시 장기간 표류하던 재개발 사업에 다시 동력이 붙으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개발 불씨를 되살렸다”는 평가가 이어진 바 있다. 이날 총회 현장에서도 조합원들은 이 후보에게 박수를 보내며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오랜 시간 사업 지연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겪어온 답답함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총회 이후 고양시에 접수될 조합설립인가 신청부터 이후 인허가 절차까지 행정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