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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이커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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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데일리메이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3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 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 CJ 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신반포19차·25차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신동초·신동중·경원중·현대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잠원 한강공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반포 지역 핵심 입지다. 삼성물산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 설계와 최상의 금융 조건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 삼성물산은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최적의 주거 동 배치를 제안했다. 특히 인접한 신반포16차와 27차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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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이커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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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반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한강변 경관특화단지 조성 - 데일리메이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대상지는 이촌동 반도아파트 일대 1만6369㎡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향후 최고 58층 이하, 해발 200m 이하, 2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1977년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약 49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이 있지만,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구는 이번 정비계획(안)을 통해 반도아파트를 한강변 경관특화단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주변 공동주택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하늘선,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부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한 한강변 개방형 공동체, 커뮤니티 시설과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주민 보행과 여가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포함해 공공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2025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신청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서울시 자문회의를 두 차례 거쳐 마련됐다. 관련 서류는 공람 기간 동안 용산구청 주택과(7층)와 반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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