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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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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2048억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지역 랜드마크 조성” - 뉴시안

[뉴시안 = 최문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이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 도급액은 약 2048억 원 규모다. 30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해당 사업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두루 갖춰진 수지구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 7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 일대로의 차량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단지 주변으로 토월초·풍덕초·신월초와 문정중·수지중, 수지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신뢰도 높은 수지구청 학원가도 가깝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대형 쇼핑·유통시설과 수지구청역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 다수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일대의 주거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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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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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2000억 규모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하이엔드 ‘드파인’ 적용 - 뉴시안

[뉴시안 = 최문수 기자] SK에코플랜트(이하 SK에코)가 약 2048억 원 규모의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회사는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적용해 경쟁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18일 SK에코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이다. 이 사업지는 7호선 반포역을 도보 약 2분에 이동할 수 있고, 3호선 잠원역은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도,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차량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편으로 전해진다. 교육 인프라 역시, 근처에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등 생활 인프라도 다양한 데다가,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고 한다. 이기열 SK에코 솔루션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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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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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서 도시정비 경쟁력 입증…명장·용호 이어 망미로 저변 확대 - 뉴시안

[뉴시안 = 최문수 기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대형 사업을 따내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을 수주한 데 이어 최근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까지 확보하면서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이 사업지는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한 편으로 알려진다. 한편, 두산건설의 올해 수조 실적은 견조한 편이다. 회사는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을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제시했는데, 부산을 비롯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현재까지 2조 원의 곳간을 채웠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확대가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핵심 전략이라는 게 두산건설 측의 설명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시안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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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700억 ‘천호 A1-1구역 재개발’ 시공 맡는다…“강동구 랜드마크로” - 뉴시안

[뉴시안 = 최문수 기자] 대우건설이 총공사비 3720억 원(VAT 별도) 규모의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이하 천호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회사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하는 한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 UNStudio와 함께 강동구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복안이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천호 재개발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공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게 주요 골자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Three’와 ‘River’를 합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를 제안했는데,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다는 걸 뜻한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가 맡는다. 이 회사는 천호 재개발에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은 물론,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방침이다. 이 밖에도, 천호 재개발에는 6346.78㎡ 크기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약 120m 높이에 위치할 이 스카이라운지에는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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