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 2048억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지역 랜드마크 조성” - 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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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 최문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이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 도급액은 약 2048억 원 규모다. 30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해당 사업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두루 갖춰진 수지구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 7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 일대로의 차량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단지 주변으로 토월초·풍덕초·신월초와 문정중·수지중, 수지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신뢰도 높은 수지구청 학원가도 가깝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대형 쇼핑·유통시설과 수지구청역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 다수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일대의 주거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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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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