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전 펼치는 여의도 재건축, 정비사업 빅2 쏠리는 형국 - 뉴스톱
서울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른 속도로 사업 절차를 밟고 있다. 금융권 대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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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른 속도로 사업 절차를 밟고 있다. 금융권 대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한 사업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지하8층~지상3
흑석뉴타운
반도건설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조직을 개편한 이후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사업을 품으며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각각 시공사로 참여하는 잠실 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0여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압구정 재건축과 함께 강남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두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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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1호 사업장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목동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하이엔드 주거 가치 구현이 조합원에게 와닿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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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3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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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성수4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선납했다. 대우건설 역시 22일 마감 전 보증금을 납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하면서 향후 강동·송파권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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