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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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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충만 기자의 시선] 성남 원도심 재개발, 주민 신뢰 속 미래도시 밑그림 그려야 - 내외뉴스통신

경기 성남시가 원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25일 연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성남 원도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성남 원도심은 신도시 개발의 그늘 속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 문제를 안고 있었다. 노후 주택 밀집지역의 주거 안전성 확보와 생활SOC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였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 배치 및 규모, 추정분담금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인 분담금과 개발 방향이 공개되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개발 사업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관계 조정 역시 중요한 숙제다. 사업성이 우선되는 개발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본래 목적을 잊지 않아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신뢰다. 재개발 사업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사업인 만큼 행정의 투명...

내외뉴스통신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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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재건축 지원 강화…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 내외뉴스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구시가지 내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업을 적극 지원해 부족한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과 주택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으로 재임 중인 용인특례시는 현재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 추진을 지원해왔다. 특히 수지구 풍덕천동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오는 6월 초와 말 이주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초입마을은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늘어나는 수평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또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 역시 각각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 수를 확대하는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았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 한국아파트는 KCC건설이 맡았다. 올해 1월에는 성복역리버파크가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아 기존 702세대에서 805세대로 확대될 예정이며, 수지뜨리에체도 지난 2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430세대에서 494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