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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설립 동의율 75%→70%…취득세·PF·이주비 지원으로 사업성 보강국토부 중재위원회 신설해 공사비·인허가 분쟁 직접 관리착공 목표가 실제 입주로 이어지려면 지자체 인허가와 공사비 관리가 핵심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한꺼번에 손질해 2030년까지 수도권 정비사업 조합설립 문턱을 낮추고 세제·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국토교통부가 사업장별 진행 상황과 분쟁까지 직접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정비사업이 수많은 규제와 갈등 속에서 10년 이상 표류해 온 현실을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돼 오는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재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에 비해 추진위원회 승인,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생략돼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이번에 준공된 한양연립 모아주택은 저층주거지(99세대)가 지하 2층~지상 10~15층, 4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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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입찰 마감서울 용산구 한강로 일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2차)」를 발표하고, 오는 9월 시공사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도심 핵심 입지인 용산구 한강로1가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형 복합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은 물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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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5층~지상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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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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