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브리핑] 인천 내항 재개발, 토양오염이 발목 잡나 - 관광레저신문
20년 가까이 표류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입니다.2029년까지 6372억원을 투입해 문화ㆍ관광시설과 공원,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그러나 착공을 앞두고 토양오염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주상복합용지 예정지에서 기준치를 최대 6배 초과한 아연과 구리가 검출됐습니다.정밀조사와 오염토 정화에 시간과 비용이 필요해 준공 목표도 2028년에서 2029년으로 늦춰졌습니다.20년 만에 출발선을 넘은 인천 내항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