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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매일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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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 후보, 재건축 신속통합·뉴빌리지 ‘투트랙 주거혁신’ 공약 발표 - 경기매일

복잡한 규제와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로 수년째 발목이 잡혀 있던 인천 남동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강력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아파트 단지에는 행정 지원을 집중해 속도를 높이고, 전면 개발이 어려운 빌라촌에는 국비 예산을 유치해 인프라를 확충하는 이른바 '투트랙(Two-Track) 주거 혁신'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기호 2번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는 26일 열악한 정주 여건과 만성적인 주차·녹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도심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로드맵을 발표했다. 박 후보가 진단한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난제는 부서별로 흩어진 복잡한 행정 절차와 턱없이 긴 인허가 기간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 후보는 당선 직후 구청 내에 '재개발·재건축 전담 지원단'을 즉각 설치하고 '신속 통합 기획' 체제를 전격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구청이 앞장서서 각종 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주민들의 분담금과 피로감을 덜어주겠다는 실무형 대안이다. 이런 지원의 혜택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남동구 전역의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들로 폭넓게 확대될 전망이다. 박 후보는 관내 재건축 대상 단지들이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매일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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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속도전…이주비 금융지원 직접 나선다” - 경기매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송파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으며, 당선 즉시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최근 MBN과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재개발 지연으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 불편과 손실을 줄이는 방법은 속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선되면 인수위원회부터 바로 재개발·재건축 부분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문제에 대해서도 구청이 직접 팔을 걷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이주에 따르는 금융 문제가 현재는 온전히 개인에게 맡겨져 있다”며 “송파구가 나서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이주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건축 단계에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행정’을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주민들이 구청을 수차례 오가며 행정적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사업 속도가 지연된다”며 “전담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자신이 출마한 이유 가운데 하나로 송파구의 노후화를 꼽기도 했다. 그는 “송파는 88올림픽 당시 만들어진 도시로, 지금은 낡고 오래된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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