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단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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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경진)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 5월 7일 첫 입찰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이 참석했으나, 같은 달 29일 입찰에는 참여사가 없어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낸 것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조건은 이전과 동일하다.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하며, 컨소시엄은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50억원의 현금과 50억원의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 중 현금은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은 입찰서류를 제출할 때 납입하면 된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7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구역은 사하구 하단동 61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727.2㎡다. 여기에 용적률 268.99% 및 건폐율 21.07%를 적용해 지하3~지상49층 아파트 11개동 1,850세대,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1호선 하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구역 주변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에덴유원지, 동매산, 승학산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부산 사하구 하단2구역 재개발 조감도 [이미지=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 부산 사하구 하단2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재입찰에 착수했다. 하단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경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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