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지역경제 회복 승부수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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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서천] 유승광 서천군수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첫 결재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속 추진 및 종합 활성화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첫 결재는 지난해 대형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을 조속히 재건하고, 임시시장과 주변 상권까지 함께 살려 지역경제를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재 상인들은 임시시장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존 시공사의 법정관리와 계약 해지로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면서 경영난과 지역 상권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군은 재건축사업 협력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공정 관리와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등 사업 전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소비 촉진 페이백 행사와 문화공연, 미식투어,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골목상권 연계사업 등을 추진해 임시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공사 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시장을 조기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유승광 군수는 "민선9기 첫 결재를 특화시장 재건축으로 결정한 것은 상인들의 삶과 지역경제를 반드시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이라며 "재건축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다시 찾는 명품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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