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동작구청장, 1일 공식 취임…“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모두의 구청장 될 것”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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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제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류 구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가장 먼저 개발사업의 신속 추진을 언급했다. 류 구청장은 “민선 9기 1순위 공약이자, 취임 후 1호 결재는 바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이라며 “구역별 사업 태스크포스(TF) 운영과 정비사업 갈등 관리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구청장은 이어 “구정 전반에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시스템’을 도입해 AI 분석 기반의 업무 자동화로 행정 처리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에서 찾아오는 동작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용양봉저정 공원 부지에 ‘동작타워’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다채로운 문화‧관광자원을 선보이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동작의 주인은 구민”이라며 “취임식 당일부터 구청사 출입 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구청 1층에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구청장실’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류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노량진2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15개 동을 차례로 찾아 ‘주민 소통 간담회’을 개최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지지 여부와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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