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기사 프리뷰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의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수도권 정비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후속 실적을 추가한 상황이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었다. 이날 SK에코플랜트가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먼저 사업계획에 따르면 수지삼성2차아파트는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대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9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47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2,048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이 사업장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서울 강남권과 판교 등 경기 남부 주요 업무권역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은 물론 기흥·용인 등 주요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토월초, 풍덕초, 신월초, 문정중, 수지중, 수지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과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시설은 물론 수지근린공원과 수지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거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인근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주거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는 하반...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