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초기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컨설팅 전국 확대 - 디벨로퍼뉴스

통합 뉴스
디벨로퍼뉴스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기존 사후 적발 중심의 관리·감독 체계를 보완해 사업 초기부터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동시에 전국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조합 운영에 대한 행정 관리·감독은 지방자치단체의 실태점검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다만 실태점검은 사후 적발 방식이 주를 이루면서 고발이나 시정명령으로 이어질 경우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3월 대구광역시와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운영 컨설팅 제도를 준비해 왔다. 이번 대구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뒤 오는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관리,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과 지방자치단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조합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일회성 자문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 이후 개선 사항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필요할...

Original Source 디벨로퍼뉴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