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컨설팅 실시…자문위원 79명 위촉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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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 이후 전국 조합 대상으로 신청 접수 2년 이내, 시공사 선정 이전 조합대상 대구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부동산원 본원. 부산일보 DB 한국부동산원은 6월 29일부터 대구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전국의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도 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의 정비사업 조합에 대한 관리감독은 지자체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진행됐다. 그러나 사후적발 위주여서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이 있으면 사업 추진이 크게 늦어졌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후,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행정, 예산·회계 및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을 다룬다. 한국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재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대한변호사협회 및 한국공인회계사회 협조를 받아 7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권역별 컨설팅 그룹을 구성했다. 이번 컨설팅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그 외 조합도 필요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의 국민소통→미래도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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