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는 은마 재건축, 늦어지는 현실…“내년 여름 이주엔 물음표” - 르데스크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르데스크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조합은 2027년 여름 이주를 목표로 내놓고 있지만 실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기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각종 심의·협의 절차가 남아 있는 데다 4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 특성상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역시 조합이 제시한 일정은 사업 추진 의지를 반영한 목표에 가깝고 실제 이주 시점은 향후 인허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2일 강남구청에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한 은마아파트 조합은 내년 여름방학 시기를 목표로 이주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비업계와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속도를 감안할 때 해당 일정이 현실화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7년 여름방학 시기에 맞춰 이주를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일정도 함께 제시된 상태다. 그러나 정비업계에서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곧바로 이주 단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도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이주계획 확정, 각종 행정 협의, 철거 준비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은마아파...

Original Source 르데스크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