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성남혁신위, 재건축·재개발 넘어 '자립 경제'로 - 뉴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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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정 인수기구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위원장 이재율)가 25일 2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핵심 비전으로 한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 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사항 104개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 가운데 시민 기대가 큰 '5대 공약사항'에는 재건축·재개발 지원과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 청년 자산 형성 등 포용적 성격의 정책도 포함됐다. 위원회는 핵심 비전 '대한민국 기준, 성남' 실현을 위한 3대 기조로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시정 '바른성남' ▲4차산업 기반의 앞서가는 선도 행정 '빠른혁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생활밀착 행정 '행복한 시민'을 제시했다. 이재율 위원장은 "과거의 성과를 단순히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5대 공약의 첫머리에는 '재건축·재개발 직접 지원 2조 원, 기금 10조 원 조성 지원'이 배치됐다. 위원회는 "최근 공사비 상승과 잦은 분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 개선, 공공 차원의 지원 강화를 제안 배경으로 설명했다. 위원회가 제시한 5대 공약 중 두 번째 과제는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다. 위원회는 "현재 사회적기업은 일반 소상공인에게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며 사회적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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