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민주당·시민단체 "철회해야"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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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퇴임을 앞둔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하자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 전현희 의원과 서울시의원, 참여연대와 한국고고학회 등 시민단체는 25일 서울 종로구 종묘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운4구역 변경 인가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19일 구보를 통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민주당 소속인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인허가 절차 중단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 의원은 "지난 19일 강행된 세운4구역 개발 변경 인가 고시는 법과 절차를 파괴한 명백한 위법"이라며 "국가유산청의 법적 이행 명령과 유네스코의 중지 권고마저 무시하고, 임기 종료를 앞둔 전임 구청장이 기습적으로 도장을 찍어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7월 부산에서 제48차 세계유산 대회가 열린다"며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종묘가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치욕을 맞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서울시의회 부의장인 김인제 민주당 시의원은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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