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서울시에 종묘 앞 재개발 중단 촉구…“막무가내 행정 멈춰라”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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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와 종로구에 종묘 앞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 진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곽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막무가내 행정의 대못을 시원하게 뽑고 막아내겠다. 종로구 주민과 서울시민은 물론 많은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대신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종로구에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정부에 보낸 서한에 대해 언급하며 “유네스코는 세운 4구역을 비롯한 종묘 인근 재개발 사업 승인 절차에 앞서 반드시 포괄적인 세계유산영향평가가 먼저 수행돼야 한다. 그 결과를 제출할 것을 분명히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가 제출되지 않으면 유네스코는 7월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종묘 보존 현황을 정식 검토 대상으로 올릴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전문가를 보내 공식 실사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부연했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곽 의원은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문화적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정작 우리 종묘 세계유산 지위를 다투는 장이 될 수도 있다”며 “세계유산위를 개최하는 나라가 자기 나라 세계유산조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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