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약 1조8,275억원 성수3지구, 시공자 현설 3곳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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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이하 성수3지구)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 성수3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병우)은 이달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0일이다. 다만, 현장설명회로부터 7일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을 책정했다. 입찰마감일 전일까지 납부해야하는데, 이 중 50%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하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이 사업장은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57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1만4,193㎡이다. 재개발로 D2블록은 최고 34층 2개동, A3블록에 최고 72층 8개동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 일대는 친환경, 교통, 교육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한강변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2호선 성수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강변북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경수초, 경수중, 성원중, 건국대 등 학군도 우수하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6.24 15:31 입력 2026.06.24 15:29 댓글 0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장 그래픽=홍영주 기자]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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