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벤처 심장’ 테헤란로 되살리고…재건축‧부동산세제 개편에 대응”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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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의승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전(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내달 1일 ‘민선 제9기’ 출범…D-7 김현기 당선인 ‘강남 대전환’ 비전 재건축 신속추진‧강남형 세제 대응 ‘K-테크밸리’ 육성…3대 정책방향 ‘재건축 전담 추진 체계’ TF 구성 “압구정‧대치‧개포 규제완화 시급” 테헤란로, AI‧로봇 첨단기업 유치 ▲김의승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박일경 기자 ekpark@) 일주일 뒤면 출범할 ‘민선 제9기’ 강남구는 △재건축 신속 추진 △재산권‧거주권 보호를 위한 강남형 세제 대응체계 구축 △테헤란로~수서역세권 신산업 육성 및 국제교류 복합지구 등 마이스(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유치를 통한 ‘K-테크 밸리’ 조성까지 3대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재건축‧재개발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해 강남 성장동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김현기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당선인 공약 골자다. 또한 교육‧교통‧복지 분야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현기(오른쪽)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당선인이 11일 민선 제9기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임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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