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재개발 지원 나선다…대신자산신탁, 추진위와 업무협약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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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사업지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개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은 지난달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향후 광운대역 GTX-C 노선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장위뉴타운 개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장위전통시장과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축적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한글 증권부 koreanbae@fnnews.com 장위동 재개발 지원 나선다…대신자산신탁, 추진위와 업무협약 2026-06-23 15:07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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