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 지원 나선다...추진위와 업무협약 체결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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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신자산신탁이 성북구 장위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원에 참여한다. 사업 초기부터 정비사업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으로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향후 광운대역 GTX-C 노선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되는 지역이다. 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데다 장위전통시장과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도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서울 도심 재개발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탁사의 사업관리 역량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초기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신자산신탁 김송규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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