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한양1차, 정비구역 지정 고시… 954가구 재건축 본격화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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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최근 송파구 송파동 119번지 일대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6조에 따른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의회의견 청취를 비롯해 2026년 제2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 심의 결과를 반영한 수정가결 절차와 주민 재공람 등을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송파한양1차 재건축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송파한양1차 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송파구 가락로 187 일대로, 정비구역 면적은 4만9226.3㎡ 규모다. 해당 부지는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에 해당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재건축 이후 총 95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156가구가 포함된다. 주택형별로는 △59㎡ 249가구 △74㎡ 136가구 △84㎡ 219가구 △98㎡ 57가구 △114㎡ 201가구 △128㎡ 92가구로 계획됐다. 특히 85㎡ 이하 중소형 주택 비율이 전체의 63.3%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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