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터 재개발까지” 강동구, 22일부터 12일간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개설 - 시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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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홍준성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다가오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과 청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설계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정책 제안 창구를 전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의 진정한 출발점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도시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있다“라며, "삶의 터전에서 나오는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녹여내, 누구나 살고 싶고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깊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 제안 창구는 인구 50만 대도시로 도약한 강동구의 중장기 미래 비전과 현장의 생생한 민생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민선 9기의 실질적인 구정 핵심 과제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2일간이다. 강동 구정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동구청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내에 개설되는 전용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교통망 확충, 교육 환경 개선, 재건축·재개발 등 구정 전반에 걸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주민 제안들을 소관 부서의 타당성 및 실효성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사항과 주요 핵심 정책 사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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