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재건축 '사업성' 강조 … 吳, 양자토론 거듭 촉구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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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5.14 18:03 업데이트 : 2026.05.15 08:53 닫기 지면 A8 與野후보 편집인협회 간담회 정원오, 서울 공급확대에 방점 '주폭' 논란엔 "허위 조작"반박 오세훈, 유승민 만나 보수 결집 鄭후보에 "논란 해명이 도리" 사진 확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투썸플레이스 정동길점에서 소상공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 방향에 대해 "지금은 공급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했을 때 사업성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반대로 (공급을) 조절해야 할 때는 공공성을 좀 더 높이는 균형을 갖고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민주당 출신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재건축·재개발이 더뎌질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절차를 간소화해서 빠르게 행정이 돕고 (사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해결해 안정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 추진 계획을 밝힌 '조작기소 특검법'에 공소취소 권한을 특검에 부여하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거나 사법정의에 맞지 않는다면 제 입장을 당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 정 후보가 연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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