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종합상가 관리단구성추진위원회, ‘여의도종합상가 재건축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 fnews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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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이민봉 기자] 여의도 금융·교통의 중심지이자 지하철 5·9호선이 교차하는 최고의 요충지에 위치하면서도, 지난 13년간 불투명한 관리 공백과 법적 분쟁으로 멈춰 섰던 ‘여의도종합상가’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복합 랜드마크로의 대변신을 전격 선언했다. 여의도종합상가 관리단구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여의도종합상가 5층 501호에서 소유주 및 점유자 등 의결권자들을 대상으로 ‘여의도종합상가 재건축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가 확정 고시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발맞추어 추진위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구체적인 재건축 기획설계안과 향후 일정을 소유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현장은 상가의 자산 가치 회복과 투명한 재건축을 염원하는 주민 및 관계자 1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과거의 불투명한 관리 공백 종식… ‘적법 관리단’ 구성을 통한 정면 돌파 설명회의 전반부는 그간 사업 발목을 잡았던 법적 분쟁의 고리를 끊어내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법적 관리단' 구성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데 집중됐다. 지난 2013년 시장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여의도 종합상가는 지하주차장 공용시설 등록 문제로 촉발된 소송이 수십 차례 이어지며 장기 표류해 왔다. 여기에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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