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아파트 5,060가구 대단지 들어서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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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쭈민대표위원장 양회승)이 사업 후반기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성남시는 이 사업에 대하여 정비사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 60번길 29-1(수진동 963번지) 일원 261,831.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이곳에 건폐율 32.34%와 용적률 240.98%를 적용하여 아파트 5,60가구와 오피스 21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세부 공급내용은 공동주택 △26㎡ 312가구 △39㎡ 671가구 △41㎡ 23가구 △49㎡ 163가구 △51㎡ 158가구 △59㎡ 964가구 △74㎡ 175가구 △84㎡ 1,870가구 △104㎡ 508가구와 오피스 △26A 150실 △54A 66실 등이다.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음에 따라 사업은 이주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양회승 주민대표위원장은 “오늘 재개발사업의 꽃이자 마지막 관문인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습니다. 소유자 여러분과 기쁜 순간을 함께 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의 성과는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금융시장의 불안과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이주를 준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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