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희상 분당 샛별마을 주민대표단 위원장 “샛별마을을 ‘분당 재건축의 스탠다드’로” - 디벨로퍼뉴스
기사 프리뷰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분당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밟으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2024년 선도지구 선정 이후 결합 고시를 마치고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까지 제출한 상태로,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장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하희상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위원장은 <디벨로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샛별마을은 지금까지 주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왔다"며 "단순히 새 아파트를 짓는 것을 넘어 분당 재건축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사업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샛별마을은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에는 주민총회를 열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설계사, 주요 협력사를 선정하고 곧바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하 위원장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제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꼽았다. 그는 "사업시행자 동의서에는 개별 자산가치와 관련된 수치가 들어가다 보니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설명회를 수차례 열고 소식지도 10회 이상 배포했지만 3000명에 가까운 소유자들의 이해 수준과 관심사가 모두 달라 하나하나 설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 사업은 결국 주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얻는 과정"이라며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사업 속도를 좌우한다는 점을 다시 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