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마을 통합재건축, 분당 선도지구 대표주자 부상…“사업시행자 지정 눈앞”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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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분당신도시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대표 사업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과 결합 특별정비구역 고시를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까지 속도있게 진행되며 분당에서 가장 빠른 사업 추진이 이뤄지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은 올해 1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은 데 이어 5월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이후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 최종 77.3%의 동의율을 확보해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접수를 시작한 지 불과 5일 만에 법정 동의율인 50%를 돌파한 것은 분당 선도지구 사업장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선도지구 중 결합개발 방식이 적용된 사업장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진입하면서 사업 추진 속도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사업지 주변에는 중앙공원과 당골공원, 불곡산이 위치해 있어 분당 내에서도 손꼽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민대표단은 이러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특화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하희상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위원장은 “샛별마을의 가장 큰 자산은 중앙공원과 불곡산, 당골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 환경”이라며 “단순히 공원 옆에 있는 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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